작품명 : 양극성 장애
그린날 : 2007.08.22
양극성 장애. (bipolar disorder)
흔히 조울증이라고 한다. 조증과 울증이 빠른 주기로 번갈아가면서 나타나는 병이다.
나는 조울증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기분의 변화폭이 크고, 주기가 짧은 편이다.
가끔은 병원에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곤 한다.
그래도, "이런이런 정도면 병이더라"하는 이야길 들어보면,
뭐, 그정도 증상은 아닌 것 같아서..
그림은, 감정의 폭풍에 휘말려 위태위태한 모습이다.
희노애락이 한꺼번에 느껴지는 그 기분이란 참으로 오묘하다.
표현력이 부족한 것이 정말 안타깝다.